과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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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학 |
과학은 변화의 관찰에서 시작된다.
- 인간은 변화를 관찰한다. 즉, 변화가 시작되어야만 비로소 과학이 시작된다.
- 우리는 변화 속에 숨겨진 힘을 관찰하고자 하는 본능이 있다.
- 그러나 콘크리트는 변화하지 않는 것이 미덕이다. 제품은 고장나지 않는 것이 미덕이다.
- 현대 문명 사회에서 변화라는 것은 괴로움이다.
- 주변에 변화하는 것은 미디어 밖에 안남았다.
- 미디어에 중독되면서도 뭔가를 아쉬워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.
관찰보다는 지식 축적이 편하다. 그게 인간이다.
- 구구단과 구글이 인기가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? 정보를 편하고 빠르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.
- 인간은 기억된 부분에 접근해서 가져오는 방식을 추론하는 방식보다 선호한다. 기계도 그렇다.
- 교육 서비스 업계에 종사하면서 인간 본성과 싸우면 미래를 바라보다 현재에서 도태된다.
나아가야할 방향
- 과학의 필요성을 프로파간다로 선동을 해야한다.
- 미디어 제작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. 과학에 미치는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미디어에 중독되어 있다.
- 과학할만한 환경, 변화하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.
- 쉽게 외우는 법을 전달하는 것도 절대로 무시 못 할 요소다.
오해해서는 안 될 부분
- 입시위주 학습법도 중요하다.
- 비과학을 탄압해서는 안 된다.
- 과학만이 사실이 아니며, 사실만이 사실이 아니다.
- 비이성으로 잃는 것만큼이나 전체주의로 잃는 것도 엄청나다.
- 자연 과학을 시작했던 사람들의 저작을 연구하면서 여기에 대한 해법을 찾고자 한다.